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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크루들의 신기루 식당

입력 2019-09-30 12:13

MBC신기루식당
MBC신기루식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기루 식당'은 연예인 크루인 박준형, 정유미, 라비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가 뭉쳐 우리의 로컬 식재료로 이국적인 한식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단 하루 영업’을 포인트로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질 환상적인 ‘신기루’ 같은 레스토랑을 여는 것이 핵심이다.


긴장과 걱정 속에 오픈을 준비하는 크루들의 활약은 놀라웠다.


각 테이블에 나갈 요리와 재료는 물론 직접 플레이팅까지 신경 쓰면서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셉은 식자재로 잘 사용하지 않는 이끼를 들고 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셉은 한 손에 플레이트를 두 개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소스까지 챙기는 고난도 미션을 내렸다.


정유미는 “어렵겠다 쏟겠다”라며 걱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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