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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카페를~? ‘휴먼다큐사람이좋다’

입력 2019-09-30 15:40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노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노유민은 아내 이명천 씨와 7년째 카페를 운영 중이었다.


미숙아로 태어난 첫 딸 노아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위해 처음 카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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