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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지정 생존에?

입력 2019-10-03 19:39

사진=SBS정글의법칙캡처
사진=SBS정글의법칙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는 파이어스틸 도구를 찾지 못해 직접 불을 피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병만족은 지정 생존에 나섰다.


지정 생존이란 지정된 룰에 따라서만 생존하는 것으로 첫 번째 미션은 생존 도구 지정이었다.


“밥 먹었는지 챙겨주고 그러더니. 여기 딱 도착하니까 ‘이게 마지막 식사니까 알아서들 하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김동한은 파이어스틸 찾기 미션을 실패했다.


깃발을 찾았지만, 파이어스틸이 나오지 않았다.


멤버 전부가 파이어스틸 찾기에 나섰지만 결국 시간종료로 파이어스틸 없이 정글에서 24시간을 보내야 했다.


깨끗한 비닐에 물을 담아서 돋보기를 만들었다.


거기에 태양열을 비춰 초점이 맞는 포인트를 찾아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한참을 김병만이 노력한 후 박상원이 가세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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