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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녹두장동윤는 아버지를 공격한 검객을 찾고 자신의 비밀을... "녹두전"

입력 2019-10-04 09:02

KBS조선로코녹두전캡처
KBS조선로코녹두전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3~4회에서 장동윤은 아무데서나 옷을 벗으려는 김소현 때문에 난감해했다.


전녹두(장동윤)는 아버지를 공격한 검객을 찾고 자신의 비밀을 알기 위해 과부촌행을 택했다.


과부촌은 금남의 구역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전녹두는 여장을 하고 과부촌 입성에 성공했다.


극중 장동윤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과부로 변장하고 미스터리한 과부촌으로 숨어든 ‘전녹두’를 맡았으며 김소현은 과부촌 옆 기방에 살고 있는 까칠한 예비 기생 동동주 역을 맡았다. 


장동윤은 “좀 크게 말해요”라며 김소현의 “좀만 더 옆에 더 세게, 그렇죠 그렇죠 거기, 조금 더 아래”라는 말에 따라 점점 아래로 손을 내렸다.


그때 차율무(강태오)가 나타났다.


차율무는 대감에게 약재와 식초를 먹이며 골탕을 먹여 사건을 정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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