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희는 "제 녹음테이프가 방송국으로 전달돼서 드라마 OST로 쓰였었다. 그 드라마가 '청춘행진곡'이었다.
드라마에서 먼저 흥행을 했고 제가 이후에 정식 음반을 만들었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가열은 "제가 의정부에 살았었는데, 스무살 때 나이트 클럽을 우연하게 간 적이 있다"며 "누나가 나이트 클럽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는데 여신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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