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이것… 알아라고 외쳐 정체 탄로~?

입력 2019-10-04 09:48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상민이 고깃집 패싸움(?) 사건을 털어놓는다.


외식하러 갔던 그의 가족과 다른 손님들 사이에 시비가 붙은 것.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야! 너네 내 아들 누군지 알아?”라고 외쳐 정체 탄로 위기에 처했다.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상민은 아내 모르게 스케줄 다니는 근황을 털어놓는다.


그가 아내에게 스케줄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듣던 김응수가 박상민에게 자신의 칠순 잔치를 미리 부탁하며 웃음을 더했다고 한다.


박상민은 앨범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잇 아이템’을 공개한다.


하루에 만 장, 이만 장 팔리던 앨범이 ‘이것’을 없애자 판매가 뚝 끊겼다고. 그 후 그는 목욕탕을 갈 때조차 ‘이것’을 필수로 갖고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감쪽같은 변장 비법을 공개한다.


심지어 그의 아버지도 몰라볼 정도라고 한다.


단 1초 만에 변장에 성공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안영미가 뜻밖의 도플갱어를 찾아내며 재미를 선사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