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유재석은 장성규에게 “이렇게 자리 잡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장성규는 “이게 다 거품이지 않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자기가 잘 안다. 거품은 자기가 먼저 느껴진다”고 답했다.
나무를 옮기던 장성규는 갑자기 한혜진에게 “(한)혜진아, 이따가 번호 좀 알려줘”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내 아내는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안 본다. 창피하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뭔지 알겠다.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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