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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이들은 이성친구와 밥을 먹는 것을…?

입력 2019-10-04 19:43

사진=집사부일체캡처
사진=집사부일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장나라, 프니엘, 신승환, 유병재 등 멤버들의 절친이 출연해 상승형재와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사부와 상승형재는 고깃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이들은 이성친구와 밥을 먹는 것을 허용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했다.


프니엘은 "저는 여자친구가 이성친구와 술자리를 가져도 괜찮다. 다만 연락만 잘됐으면 좋겠다"고 천사같은 모습을 보였다.


장나라는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강렬한 눈빛 연기를 하는 훈련을 한다. 세수하다가 가끔 장난칠 때가 있지 않냐. 그 상태에서 눈을 뜨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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