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 명량해전은 우리에게 영화로도 익숙한 전투. 명량해전 당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이 유명하게 남아 있다.
노량해전은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침표가 된 전쟁으로 이순신 장군이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말을 남기며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선녀들’을 사로잡고, 불타는 열정으로 ‘선녀들’에 흠뻑 빠진 이진혁의 활약은 9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7회에서 공개된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