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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장군의 말이 유명하게…?

입력 2019-10-04 20:43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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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29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리, ‘노량해전’에서의 최후 등이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이날 선녀들은 이순신 장군이 크게 승리를 거둔 명량해전, 노량해전의 격전지를 찾았다.


그중 명량해전은 우리에게 영화로도 익숙한 전투. 명량해전 당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이 유명하게 남아 있다.


노량해전은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침표가 된 전쟁으로 이순신 장군이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말을 남기며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선녀들’을 사로잡고, 불타는 열정으로 ‘선녀들’에 흠뻑 빠진 이진혁의 활약은 9월 29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7회에서 공개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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