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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방송인 샘 오취리는 현영의 목소리를 듣더니…?

입력 2019-10-05 08:55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원조 예능 여왕 현영, 슈퍼 모델계의 전설 이선진,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한 권현빈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방송인 샘 오취리는 현영의 목소리를 듣더니 "목소리, 내비게이션으로 써도 되겠다"고 말했다.


현영은 "어떻게 알았냐. 내가 내비게이션 원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의 꿈이 우승을 향한 예지몽일지 결과는 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 전, MC 김용만이 “몇 단계까지 갈 것 같냐” 묻자, 현영은 “내가 중요한 순간에 5% 부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어젯밤 똥꿈(?)을 꿨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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