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김구라는 여에스더에게 "홈쇼핑에서 유산균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이 잘 되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회사를 직접 설립했다. 지금은 CEO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김구라도 눈물 쏟게 할 짠내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울분을 토했다고. 그러나 이를 들은 김구라는 눈물은커녕 냉철한 분석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