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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사로잡은... “어서와”

입력 2019-10-07 14:03

MBC
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의 첫 한국 방문기가 공개됐다.


숙소에 도착한 세 친구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화장실이었다.


이들은 한번 화장실에 들어가선 내내 나오지 않았는데.


에이릭의 리드로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 도착한 친구들은 전시회를 하나씩 살피기 시작했다.


평소 한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에이릭은 "한국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어서 여러 번 점령 당했다. 그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호쿤은 먼저 "아주 간단하게 자연스럽게 사는 친구다. 보트에서 2년간 산 것 같다"며 보드를 언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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