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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굽히지 않는 내면까지!

입력 2019-10-08 07:05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서 하루아침에 평범한 대장장이 김수에서 조선의 임금이 된 이수(서지훈). 선대왕(조성하)이 죽자 자신의 권력을 위해 세자(고수)까지 시해한 마봉덕(박호산)에 의해 궁에 입성한 후, 이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점차 왕의 무게를 견뎌 나가고 있다.


방송 전, “변신을 거듭하는 이수의 모습”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던 서지훈. 이처럼 극중 이수는 대장장이 티를 벗고 용포를 입은 외관뿐만 아니라, 성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뜻은 굽히지 않는 내면까지 점차 변화하였다.


첫사랑 개똥이밖에 모르는 순정파의 매력까지 더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수의 이야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 방송.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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