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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 편리미엄 과일 디저트 ‘후룻버킷 2종’ 출시

입력 2020-08-12 10:26

다양한 세대가 호불호 없이 선호하는 ‘후룻버킷 복숭아’와 ‘후룻버킷 망고’ 2종으로 출시

돌코리아, 편리미엄 과일 디저트 ‘후룻버킷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최근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의 합성어) 열풍이 과일까지 확산됨에 따라, 부드러운 과일과 100% 과즙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후룻버킷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돌(Dole)이 엄선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디저트이다. 과일을 시럽이 아닌 주스에 담아 달콤한 과육과 국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시럽이나 설탕을 일체 포함하지 않은 100% 과즙주스를 활용해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과일을 깎거나 껍질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1인가구를 중심으로 과일도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제품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엄선된 고품질의 과일을 담은 컵과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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