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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수해지역 등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제품 기부

입력 2020-08-25 15:45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활발한 제품 기부

롯데제과, 수해지역 등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제품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수해지역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수해지역 이재민 및 수해 복구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햇살마루’에 퀘이커 등 제품 약 1,400 박스를 전달했다. 제품은 강원도 철원, 충청북도 충주, 전라북도 남원, 완주 등 네 곳에 지원되었다. 또 롯데제과는 14일, 18일에 각각 ‘밀알복지재단’, ‘(사)밝은청소년’에 몽쉘, 카스타드, 말랑카우 등 제품 약 400 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청소년 행사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 ‘대한적십자사’에서 누적기부금이 5억원을 넘는 단체 등에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또한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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