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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사랑스런 메꽃

입력 2020-08-26 07:53

[이경복의 아침생각]…사랑스런 메꽃
[이경복의 아침생각]…사랑스런 메꽃
[이경복의 아침생각]…사랑스런 메꽃
[이경복의 아침생각]…사랑스런 메꽃
제사상에 올리는 밥이 메이니 밥꽃,
굶주리던 시절 하얀 땅속줄기 밥에 넣어 먹었지,
어릴적 어디서나 흔히 보던 소박한 꽃,
강아지 부르는 혓짓 소리내면
개미가 나와 강아지꽃이라 했던 꽃,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대표적인 추억의 꽃!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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