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스트로베리’ 파인트와 ‘럼 진저 레이즌’ 컵 등 컬래버 제품 3종 선보여

‘장 미쉘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고 불리며 1980년대 초 미국 뉴욕 예술계를 풍미하며 감각적인 컬러와 독창적인 화법으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화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나뚜루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나뚜루 주 고객층인 2030 에게 나뚜루에 대한 호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 미쉘 바스키아’ 컬래버 제품은 롯데제과 나뚜루의 시그니처 제품인 ‘녹차’ 파인트, ‘스트로베리’ 파인트와 이번 컬래버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럼 진저 레이즌’ 컵 등 3종으로 구성, 각각의 제품 겉면에는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이 들어가 있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장 미쉘 바스키아’ 컬래버 제품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구독 서비스인 ‘월간 나뚜루’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제과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월간 나뚜루’ 구독 고객에게 ‘장 미쉘 바스키아’ 전시회를 방문할 수 있는 티켓(2장)을 문자 서비스를 활용하여 9월 초 전송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나뚜루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나뚜루 컬래버 제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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