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컬러 그레이를 중심으로 2002, 327, 99x 시리즈 등 다양한 컬렉션 선보여

올해로 3번째를 맞는 그레이데이는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매번 다양한 컬렉션과 특별 이벤트로 화제를 모아왔다.
2018년에는 아이코닉 574 그레이 출시를 기념해 론칭 파티와 팝업 스토어를 열었으며, 2019년에는 990, 574 등 그레이 컬러의 신발과 함께 아빠의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는 메이크오버 캠페인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9월 17일부터 4일간 GREY HOTEL을 컨셉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편집숍 ‘쎈느’에서 스페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배우 이동휘가 함께한 GREY HOTEL을 축소 재현함과 동시에 뉴발란스 시그니처 신발에 대한 히스토리를 구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쎈느 성수에서 그레이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GREY HOTEL 타워와 GREY DAY 에코백 등 특별한 사은품도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는 그레이데이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