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판매∙만족도∙인지도 3관왕 달성

입력 2020-08-28 15:55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시장 새롭게 개척, 런칭 2년 만에 대한민국 판매 1위 기록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판매∙만족도∙인지도 3관왕 달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회적으로 공공연히 터부시되어왔던 여성의 성(性)과 관련된 불편 증상과 질환이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당당하게 또 당연히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인식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질 건강 관리에 대한니즈를 파악하여 지난 2018, 기존 유산균 시장의 틀을 깨고 국내 최초로 질 건강 개선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를 런칭했다.

뉴오리진은 이너플로라 제품 생산에서 무첨가 원칙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크리스찬 한센과 함께 독자적인 배합비를 구성했다. 크리스찬 한센의 특허균주를 합성착색료 이산화티타늄 없이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아내 임산부 및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 갱년기, 폐경기로 인해 고민이 많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유한건강생활의 일본산 원료 무첨가 원칙에 따라 일본산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줄였다.

특히,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런칭 2년만에 대한민국 시장에서 ‘판매점유율 1위’, ‘만족도 1위’, ‘인지도 1위’를 달성하며, 질 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드하는 대한민국 대표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들이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월경전 증후군(PMS) 개선에 효과적인 ‘이너플로라 보라지유’와 불규칙한 월경 주기 및 배란 기능을 케어해주는 ‘이너플로라 이노시톨’, 요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를 출시했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본부 정경인 본부장은 “이너플로라는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런칭 2년만에 국내 여성 질유산균 제품 내 판매 및 인지도,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여성의 감기라 불릴 만큼 흔한 질환인 ‘질염’ 개선에 대한 높은 니즈와 실제 이너플로라 섭취를 통해 도움을 얻은 소비자가 많다는 반증일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들의 불편을 돕는 대표 여성 건강 브랜드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