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웃도어룩에 포인트 더해주는 플라워 패턴 아이템 선보여

레드페이스가 선보이는 플라워 패턴의 여성용 아웃도어 가방으로는 ‘스프링 22L 백팩’, ‘스프링 시티 슬링백’, ‘스프링 패스포트백’이 있다.
스프링 백팩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22L 용량의 소형 배낭이다. 레드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에어테크 시스템(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이 상하좌우로 빠져나가도록 설계한 구조)을 적용하여 등판부 통기성이 우수하며, 오랜 산행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어깨끈은 복원력이 뛰어난 EVA 스펀지를 사용하여 편안함을 더했으며, 양쪽 사이드에 있는 망사 포켓과 배낭 내외부에 수납공간이 있어 산행에 필요한 다양한 소지품들을 보관하기 좋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심플한 옷차림과 산행에 꼭 필요한 소지품만을 지니고 단거리 산행에 나서는 최근 소비자들의 경향에 따라 포인트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수납공간이 장점인 여성 전용 가방 시리즈를 준비했다”며 “올 가을엔 레드페이스가 선보이는 플라워 패턴 가방 시리즈를 활용해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까지,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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