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는 사람보다 노화가 빠른 편이어서 일반적으로 7~8살 이상이 되면 노견으로 분류된다. 노견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신체 기능과 면역력이 저하되는데, 공통적으로 근육량이 줄고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때문에 노견의 특성에 맞는 부드럽고 영양분이 풍부한 사료를 주는 것이 좋다.
이번에 웰스비가 출시한 제품도 빠르게 노화가 찾아온 8세 이상 시니어견의 영양케어를 위해 안전성과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뼈를 발라낸 유기농 닭고기와 연어를 사용해 양질의 단백질 제공함으로써 활동량이 줄어든 반려견의 근육량 유지를 돕는다. 또, 면역력과 신체기능을 높여주는 비타민, 아미노산, 효소도 풍부하다.
웰스비 관계자는 “모든 원료는 미국 농무부(USDA)와 유럽의 ECOCERT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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