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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이색 열대과일 담은 ‘람부탄컵’ 출시

입력 2020-09-15 07:59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 대표 열대과일 람부탄 활용한 후룻컵 신제품 선봬

‘람부탄컵’
‘람부탄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이색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람부탄컵’을 출시했다.

‘람부탄컵’은 돌코리아 ‘후룻컵’ 라인의 신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열대과일의 풍미를 선사하고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 뿐 아니라, 단단한 껍질 때문에 까 먹기가 쉽지 않은 람부탄을 손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것.

이번 제품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람부탄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특별히 탱글탱글한 람부탄 과육 속 안에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더해 상큼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로 주목 받음에 따라, 색다른 열대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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