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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 여화 출시

입력 2020-09-15 08:03

산뜻한 컬러감, 사이드 라인의 웨빙 장식 포인트로 소다만의 미니멀한 무드 더해진 신제품

소다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 (ALF007)
소다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 (ALF007)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는 감각적인 디테일과 우수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ALF007)’ 여화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다의 여성용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는 산뜻한 컬러감과 사이드 라인의 웨빙 장식이 포인트로 구성돼, 소다만의 미니멀한 무드가 더해진 신제품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솔, 폭신한 안감 및 쿠션 등을 사용해 장시간 착화 시에도 피로감을 덜어주며, 가벼운 몰드 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데일리 슈즈다.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는 지난 S/S 시즌에 남성용(AGM002)으로 먼저 출시된 바 있다. 론칭과 동시에 남성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는 등 꾸준히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이번 시즌에는 여성용까지 출시되면서 화이트, 베이지를 비롯해 시즌 포인트 컬러인 블루그린(청록)까지 총 3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소다 관계자는 “웨빙포인트 미니멀 스니커즈는 다가온 가을뿐만 아니라 계절 구분 없이 두루 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남성화로 큰 인기를 얻은 것처럼 이제는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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