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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방성배 본부장,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입력 2020-09-15 10:50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 방성배 본부장(오른쪽 두 번 째)과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 두 번 째)이 나눔리더 가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 방성배 본부장(오른쪽 두 번 째)과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 두 번 째)이 나눔리더 가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 방성배본부장이 지난 14일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68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방성배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코로나19 국민고통 분담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기관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선행하고자 성금 약 300여만 원을 기부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였다.

이 날 방성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지금 외부 지원이 중단된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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