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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 전문 '힐링포유', 출장 예약 어플 선보이며 서비스 지역 전국 확대

입력 2021-02-02 10:41

타이 마사지 전문 '힐링포유', 출장 예약 어플 선보이며 서비스 지역 전국 확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타이 마사지를 비롯한 각종 마사지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하고, 출장 서비스 예약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힐링 포유'가 오픈했다. 어플 출시와 함께 오산 동탄, 수지 광교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전국 서비스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힐링 포유에는 전국 홈 타이 마사지 업체가 제휴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선불과 예약금 요구가 없는 업체를 선별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타이 마사지뿐만 아니라 한국 마사지, 중국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 가능하고, 여성 전용 마사지도 이용 가능하다.

현재 서울 주요 지역과 일산, 광명 등의 마사지샵이 제휴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수원을 포함한 오산 동탄, 수지와 광교 지역도 바로 예약이 가능해졌다.

힐링포유 관계자는 "항상 목과 어깨 통증,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쉽고 빠르게 출장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출장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업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포유는 제휴 마사지 업체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출장 마사지 힐링포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비롯해 어플을 다운 받은 이후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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