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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 판매 연장

입력 2021-03-23 13:56

‘블랙앵거스 LA양념갈비’ 및 ‘서울식 소불고기’로 구성, 연한 육질과 깊은 풍미 특징

원앤원,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 판매 연장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이 설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선물세트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의 판매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품질의 고기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블랙앵거스 LA양념갈비’ 2팩과 ‘서울식 소불고기’ 2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엄격한 관리하에 선별된 탑 초이스급 이상의 소고기를 사용하여 연한 육질과 깊은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블랙앵거스 LA양념갈비는 두툼하게 썰어낸 미국산 탑 초이스급 블랙앵거스 갈비를 배와 양파를 듬뿍 갈아 넣은 양념 소스에 48시간 이상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식감이 부드러운 목살을 활용한 서울식 소불고기는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원앤원만의 특제 소스에 당면과 넉넉한 야채가 동봉되어 추가 재료 없이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고기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설을 기념해 선보인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뛰어난 맛으로 인기를 끌어 판매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선물세트 외에도 다양한 구성을 함께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앤원㈜은 브랜드 ‘원할머니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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