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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 첫 방송 완판

입력 2021-03-25 11:57

2021년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 첫 방송 완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프랑스 13년 연속 리퀴드솝 1위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지난 23일 방영된 CJ 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준비된 수량 전체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르 꽁뚜아르 뒤뱅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투앤업의 서영태 상무는 “르 꽁뚜아르 뒤뱅은 2019년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이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클렌징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의문, 그리고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깨끗한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크게 증가하면서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하였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방송을 통해 구매한 한 고객은 ‘작년 르 꽁뚜아르 뒤뱅을 처음 만나고 이제는 두 세트씩 쟁여놔야 안심이 되는 우리집 클렌저’,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해줬더니 지인들도 이것만 쓰고 있어요’, ‘이걸로 샤워하면 촉촉 개운 한번도 안 쓰신 분도 있겠지만 한번만 구매하신 분들은 없을 듯요~ 걍 최고’, ‘피부가 촉촉하고 당기지 않아 늘 만족하며 우리가족 모두 잘 쓰는 제품이에요’, ‘매일매일 쓰는 제품이라 이번에도 미리 주문’ 등의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2021년의 첫 방송을 성황리에 마친 르 꽁뚜아르 뒤뱅은 142만 개라는 높은 판매 기록을 자랑하는 마르세유 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전통 기법에 입각해 제조되는 98% 자연유래 성분의 프랑스 대표 내추럴 케어 브랜드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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