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활력성분 줄기세포배양액 추가한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더셀인 화이트닝 수분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생기 있고 화사하게 정돈해주는 초고보습 크림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는 피부 보호효과와 피부장벽 케어, 피부활력 부여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배양액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줄기세포배양액 외에도 ‘PROLIPHIL-F4’과 ‘VITA-HA400’을 주요 원료로 한다. 생리활성물질을 외부요인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피부에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개발된 ‘나노리포좀’ 공법과 자동온도감응유화시스템(Auto-climate Adaptation System, ACA)도 적용했다.
또한 무화과추출물과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의 보습과 진정효과를 담아 손상된 피부장벽을 케어하고 피부의 방어능력을 향상해주는 ‘센텔라카밍콤플렉스’와 진정작용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열감을 완화해주는 ‘워터민트추출물’도 함유돼 있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마무리되는 프레쉬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수분 광채 피부로 가꾸기 위한 스킨케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아침과 저녁에 에센스 다음 단계에서 2~3회 펌핑하여 얼굴과 목에 펴 발라 사용하면 된다. 마스크팩을 사용 전에 얇게 발라 고수분 마스크팩으로 활용하거나 넉넉한 양을 바른 후 크림으로 마무리해 수면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사용해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도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 건조함으로 피부가 지치기 쉬운 환절기에는 피부가 원하는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지켜주는 수분크림의 사용이 필수적이다”라며, “더셀인 화이트닝 수분크림은 즉각적인 진정을 선사함은 물론, 수분마스크 효과로 피부 속에 수분 인자를 전달하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 환절기 스킨케어에 적격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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