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PELTC, 어린이 초등 화상영어로 영어회화 걱정 끝

입력 2021-03-30 14:29

PELTC, 어린이 초등 화상영어로 영어회화 걱정 끝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요즘 실용영어회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 안전하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초등 화상영어가 인기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하루 20~30분씩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 문법 등 모든 영역을 배울 수가 있다.

PELTC 어린이 전문 화상영어센터 김용환 원장은 “화상영어의 증가율은 2년 동안 3배가 넘었으며 요즘 학부모들은 영어학원뿐 아니라 화상영어도 같이 진행하는 것이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간 소통이 중요시 되면서 영어회화의 붐이 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PELTC (파란논리영어교육센터)는 어린이 초등 화상영어는 Phonics 부터 성인 고급 회화까지 1:1 맞춤 식 수업을 진행 하고 있다.

PELTC는 2018년 소비자만족도 1위와 2019년 가치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들마다 교재가 다르고 수업하는 방식도 다른 100% 학생 맞춤 식 수업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아웃소싱 하는 곳이 아닌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영어로 논리.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은 PELTC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현재 PELTC에서는 3일간 무료체험 수업을 받아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아이들이 화상영어를 본인이 원하는 시간, 요일에 PC, 타블릿PC, 스마트폰으로도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여행 중에도 학습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영어학원을 정하지 못한 학부모님들이 있다면 하루 20분씩 화상영어로 아이들 영어회화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