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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초저분자 콜라겐 84만ppm 함유 수면팩 마스크팩 선보여

입력 2021-04-08 16:06

자담유, 초저분자 콜라겐 84만ppm 함유 수면팩 마스크팩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우리 피부는 낮 동안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게 된다. 낮 시간에 손상된 피부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밤에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밤 시간대에는 몸 속 세포 재생력이 활성화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영양 성분의 흡수력이 높아진다. 밤에 슬리핑팩을 사용하면 낮 시간보다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 ADAM:U)가 수면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초저분자 바르는 콜라겐 앰플을 겔 제형으로 굳힌 뒤 시트화하여 일반적인 마스크팩과 달리 오래 붙이거나 그대로 잠 들어도 안전하다. 특히 초저분자 콜라겐 시트가 체온에 의해 서서히 녹으면서 오래 붙이고 있을수록 피부 속까지 수분과 영양성분을 더 많이 전달한다.

이러한 자담유 슬리핑팩은 피부 흡수가 잘 되는 500달톤 이하의 초저분자 바르는 콜라겐을 무려 840,000ppm이나 사용해 만들었다. 모공보다 작은 500달톤의 초미립자 콜라겐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체내 콜라겐 합성을 가속화시키며 보습과 탄력에 더욱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자담유 수면팩의 특징이다. 자담유 콜라겐 마스크팩은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바르는 순간 시원하게 피부 온도를 내려주고 진정시켜 준다. 실제로 자체 시험 결과 자담유 마스크팩 사용 후 피부 온도가 최대 4.5℃나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담유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바르는 콜라겐을 시트화하여 슬리핑팩으로 써도 안전한 제품이다”며 “피부에 흡수될 수 있는 500달톤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84만ppm이나 함유해 바르는 동안 피부 수분 보충과 탄력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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