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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티원콜라겐 블랙 프리미엄, 해외 수출 박차… 실적 100만불 달성

입력 2021-04-27 11:19

이미지 제공 : 티원콜라겐
이미지 제공 : 티원콜라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T1 티원콜라겐 블랙 프리미엄이 지난달 수출 실적 100만불을 달성했다고 27일 전했다.

T1 티원콜라겐 블랙 프리미엄은 피부 장벽 케어에 가장 중요한 것이 콜라겐인 만큼, 물과 정제수의 함량을 1% 미만으로 줄였으며, 피부에 가장 적합한 Type1 콜라겐을 특허 공법을 적용해 670,000 PPM까지 담아내고 연어 DNA 성분인 PDRN까지 추가한 제품이다.

출시 후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일본, 미국, 유럽 국가들에 소개되었으며,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점점 수출 계약이 늘어나고 있다.

T1 티원콜라겐 관계자는 “원가에 연연하지 않는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해 고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티원콜라겐 블랙 프리미엄이다”라며, “2021년에도 높은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하며 한국 화장품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T1 티원콜라겐 블랙 프리미엄은 3개국에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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