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을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가 엑셀러레이팅 서포팅을 진행한다.

이번 파이낸셜경제 전국 보도본부 설립 총괄은 앞서 파이낸셜경제에 부회장으로 취임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가 진두지휘한다. 김세훈 부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백업으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병식 파트너 이사를 파이낸셜경제 부사장에 내정했으며, 김병식 부사장이 파이낸셜경제 전국 보도본부 설립 프로젝트 백업을 맡는다.
김세훈 부회장은 “5월 중순부터 파이낸셜경제 총괄 보도본부장과 지역 보도본부장 및 전국 기자단 모집과 면접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이낸셜경제 전병길 회장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전략 그룹으로서 기업 엑셀러레이팅과 M&A 전문가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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