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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D’ 더블유제이커머스 런칭 및 퓨어워터젤 출시

입력 2021-06-01 14:24

‘Lab.D’ 더블유제이커머스 런칭 및 퓨어워터젤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더블유제이커머스에서 런칭한 Lab.D가 퓨어워터젤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블유제이커머스는 성인전문 쇼핑몰 ‘달밤에체조’를 런칭해 국내외 안전한 제품을 수입, 검수하여 판매하는 착한 쇼핑몰로 알려져 있다.

달밤에체조 측은 "최근 내 몸에 안전한 제품을 찾기 위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건강한 제품을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안전하고 착한 성분만을 연구하여 만드는 Lab.D를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블유제이커머스에서 5월 4일에 런칭한 Lab.D의 인기상품인 퓨어워터젤은 국내 자체제작으로 촉촉한 수분감과 오랜 지속력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Lab.D 박완제 대표는 “착한 성분에 착한 가격을 위해서 중간비용을 없애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었으며 착한 성분이라서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고정 관념을 깨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걱정 없이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다. 소비자의 몸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제작부터 유통까지 저희 Lab.D에서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Lab.D의 퓨어워터젤은 파라벤과 글리세린이 없어 성분이 매우 순하고 워터베이스 수용성 마사지 젤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약산성 산도를 유지시켜주고 있어 민감한 피부의 손상을 방지한다.

Lab.D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수분 케어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도 하며 마찰로 인한 피부 부담감을 덜고 싶을 때에도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여성분들이라면 생리컵을 사용할 때 조금 더 수월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퓨어워터젤을 사용하기도 한다"며, "지치고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마사지를 할 때 피로가 쌓인 몸의 근육을 풀기 위한 마사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퓨어워터젤은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약산성 산도를 유지하여 피부의 균형 잡힌 환경을 만들어 주고 뷰티 성분 앱인 화해에서도 주의 성분 무첨가를 받았다. 더불어 인체 피부 일차 자극 시험에서 저 자극 판정을 받은 퓨어워터젤은 식약처에서 기재한 25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앞으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ab.D의 퓨어워터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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