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점점 커지는 것과 맞물려 취업 시장과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한 진입 인원도 늘어나고 있어 공부 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초심 스터디카페가 업계 최초로 스터디존과 카페존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을 구획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프리존’까지 도입했다고 밝혔다.

초심의 4세대 스터디카페에서는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존, 카페처럼 음악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카페존, 개방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공부할 수 있는 프리존 등 최초 3-ZONE 구성을 선보인다.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간 구성 개발에 더욱 힘을 쏟아 지속적으로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초심의 3-ZONE 공간 구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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