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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틴, 광고모델 ‘김수현’과 재계약

입력 2021-06-23 09:04

건강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2년째 모델로 선정

뉴틴, 광고모델 ‘김수현’과 재계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바이오헬스기업 inno.N(대표이사 강석희)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틴의 광고 모델인 배우 김수현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뉴틴은 ‘건강을 쌓는 새로운(New) 습관(Routine)’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이며 작년 6월 런칭했으며 런칭 당시부터 김수현과 함께 해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배우 김수현은 2년째 뉴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inno.N은 젊고 성실한 이미지의 김수현이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습관을 제안하는 뉴틴 브랜드의 컨셉트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내왔다고 판단하여 이번 재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수현 역시 뉴틴 제품을 섭취하면서 뉴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이번 재계약이 성사되었다.

뉴틴은 김수현과의 재계약과 함께 새로운 광고 촬영을 진행, ‘나의 건강한 루틴, 뉴틴’ 이라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광고 캠페인 중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의 광고 엔딩 부분은 제품의 특성과 훈훈하고 상큼한 김수현의 매력을 함께 잘 살려 호평을 받고 있다.

inno.N 관계자는 “뉴틴 런칭 1주년을 맞아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을 경품으로 한 대표 제품 특가전을 6월 23일 오전 11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뉴틴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상시 이벤트와 광고모델 김수현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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