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카페인 티 '히비스커스'와 '페퍼민트'에 과일 베이스, 꿀을 블렌딩해 상큼하면서 고급스러운 단맛 선사해
- '히비스커스티'와 '페퍼민트티'의 오리지널 티로도 즐길 수 있어

이번 신메뉴는 '꿀 같은 달콤한 휴식'을 콘셉트로 장기화된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쳐 심리적,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음료이다.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논카페인 티에 상큼한 레몬과 자몽 등 과일 베이스를 조합한 '릴렉싱허니셔벗 히비스레몬'과 '릴렉싱허니셔벗 페퍼민트자몽' 2종으로 구성됐다.
'릴렉싱허니셔벗 히비스레몬'은 레몬의 상큼함에 꿀의 단맛이 가미된 셔벗으로 히비스커스 티의 루비 빛 화려한 색감까지 더해져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릴렉싱허니셔벗 페퍼민트자몽'은 페퍼민트 티 특유의 청량감과 자몽의 상큼함,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갈증 해소는 물론 입안 가득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번 '릴렉싱허니셔벗'은 모두 카페인이 없는 티를 활용해 카페인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여름 음료를 찾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며, '히비스커스 티'와 '페퍼민트 티'는 과일이나 꿀이 가미되지 않은 깔끔한 오리지널 티로도 즐길 수 있다.
'릴렉싱허니셔벗 2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매장에서 여름 시즌 동안 판매한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가운데 평온한 휴양지에서 시원한 티 칵테일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음료"라며, "논카페인 티에 과일의 풍미와 꿀의 달콤함까지 더해 무더위 갈증 해소는 물론 일상의 리프레시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빽다방은 친구같이 편안한 카페를 모토로 하는 빽다방은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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