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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 닷새째 2000명대... 2032명 확진

입력 2021-07-12 08:18

누적 82만1296명
도쿄 614명 가나가와 389명 지바 183명 오사카 167명 등
일일 사망 도쿄 3명 사이타마 1명 지바 1명 등 6명·총 1만4970명

 8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도쿄 올림픽 오륜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8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도쿄 올림픽 오륜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도쿄올림픽 개막이 오는 23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증가하는 수도 도쿄도에 4번째 긴급사태 선언을 발동한 가운데 닷새 연속 2000명 이상 발병했지만 사망자는 일주일 만에 10명 밑으로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1일 오후 8시50분까지 203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614명, 가나가와현 389명, 지바현 183명, 오사카부 167명, 사이타마현 163명, 아이치현 64명, 홋카이도 56명, 효고현 44명, 후쿠오카현 35명, 이바라키현 35명, 오키나와현 30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82만명에 넘었다.

일일환자는 7월 1일 1753명, 2일 1776명, 3일 1879명, 4일 1485명, 5일 1029명, 6일 1669명, 7일 2190명, 8일 2246명, 9일 2276명, 10일 2458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3명, 지바현과 사이타마현, 아이치현 각 1명 합쳐서 6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4957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4970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82만584명이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1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3명 줄어 425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1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8만4992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8만5651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8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4만736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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