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헨제이는 이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창의적인 감각으로 생활 전반에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며, 나를 가꾸는 요즘여자라는 세부 컨셉을 담은 21S/S My diary ‘나를 위한 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룩북에서 강민아는 마르헨제이 가방으로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MZ세대 대세라는 애칭에 걸맞는 감각적인 일상을 담아냈다.한편, 마르헨제이는 지난 2015년 브랜드 런칭 이후 국내를 이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을 받으며, 그 인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MZ 세대를 대변하는 뮤즈 강민아 발탁을 통해 브랜드 컨셉에 적절한 화보를 구성했다”며 “현재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소재인 사과가죽 활용 가방 등 친환경 소재 개발과 디자인에 힘쓰며, 다수의 기업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이다. 또한, 해외몰 입점을 통해 한국 대표 비건 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며, 이를 통해 마르헨제이의 컨셔스 브랜드의 가치를 다양한 제품과 캠페인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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