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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진행

입력 2021-07-15 10:32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져…스타 플레이어 대거 참여해 기대감
- 타이틀에 걸맞게 ‘에버콜라겐’의 아이덴티티 활용한 차별화된 대회 퍼포먼스 눈길
- 대회 타이틀 ‘에버콜라겐’…뉴트리의 대표 브랜드로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개선 기능성 인정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오랜 기간 헬시뷰티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소재 발굴과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자연유래 원료를 이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270870)가 올 시즌 KLPGA 투어에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이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15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포스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포스터
앞서 14일 진행된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프레스콜 및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는 올 시즌에만 6승을 거두며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를 비롯해, 장하나(29,비씨카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송가은(21, MG새마을금고),김재희(20,우리금융그룹), 정지유(25,하나금융그룹),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등 KLPGA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박민지 선수는 “매일같이 섭취하고 있던 에버콜라겐이 KLPGA 대회를 개최해 굉장히 반가운 마음이 들고, 잘 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어 남은 상반기를 잘 마무리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포토콜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포토콜


‘에버콜라겐’은 뉴트리의 대표 브랜드로, 국내 먹는 콜라겐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버콜라겐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로, 강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골퍼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유용한 아이템이다.

또한,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이라는 대회명에 걸맞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기존 대회와 다르게 우승자에게 진정한 여왕의 탄생의 의미를 담아 트로피 대신 왕관을 수여하고, 왕관은 별도의 순회배로 제작해 우승자의 이름을 역사 속에 기록한다. 대회장은 ‘에버콜라겐’을 상징하는 핑핑크색으로 세팅해 세계 골프계를 실력과 아름다움으로 평정하고 있는 KLPGA에 에버콜라겐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냈다.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포토콜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포토콜


뉴트리 김도언 회장은 “대한민국 No.1 헬시뷰티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베풀어주신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는 물론, 골프 산업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에버콜라겐이 골퍼 분들의 자외선 고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위안이 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NEWTREE)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개별인정형 원료를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 외에도 멀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미스터바이옴’을 비롯해 합리적 가격이 특징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츠코어’ 등을 통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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