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삼진제약 ‘제61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협찬…사회공헌 이어가

입력 2021-07-15 15:05

명성 있는 어린이 미술대회 협찬...미래 주인공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역할

삼진제약 ‘제61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협찬…사회공헌 이어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 최용주)이미래 주인공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올해로 61회를 맞이하는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협찬사로 참여해 어린이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제61회 소년한국일보미술대회’는 초등학생 · 유치원생 · 미술학원생 등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해 미술 실력을 뽐낼수 있는 국내 최고 · 최대 어린이 그림 잔치다.

4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심사를거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요즘 백신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품인 ‘게보린쿨다운정’으로 활발한 영업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삼진제약은 ▲1% 사랑 나눔 운동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대납 ▲의사들과 함께하는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진전 개최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제1회 중앙일보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삼진제약은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펼치는 명성 있는 미술대회에 협찬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꿈꾸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아낌없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