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비오케이주식회사,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위해 1000만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기부

입력 2021-08-19 11:10

비오케이주식회사,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위해 1000만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기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18일 ㈜비오케이주식회사(대표 김복민)로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10.000.000원을 후원 받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5명을 선정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복민 대표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아파하는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아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강의료 전액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운 시기에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어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후원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