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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라이프 매거진’ 통해 각 예술 분야 인사들 인터뷰 콘텐츠 연재

입력 2021-09-10 14:33

휴테크X이전호 사진작가 인터뷰 이미지 / 사진 제공 = 휴테크
휴테크X이전호 사진작가 인터뷰 이미지 / 사진 제공 = 휴테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휴테크는 10일 휴테크 공식 SNS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감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다’를 주제로 한 이전호 사진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지난해 시작된 ‘휴테크 라이프 매거진’의 일환으로, 간삼건축 이효상 상무와 홍종호 뮤직비디오 감독에 이어 휴식을 통한 영감을 주제로 이전호 사진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는 휴식이 그리는 삶의 영감이라는(Inspiration of your Life) 휴테크가 추구하는 기업가치 메시지에 대한 소비자 공감을 위한 브랜드 PR 시리즈다.

이전호 사진작가는 ‘올드보이’, ‘밀양’, ‘화려한 휴가’, ‘왕의 남자’ 등 흥행에 성공한 영화의 포스터를 촬영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전호 작가는 영화의 ‘진짜의 느낌’을 담아낸 포스터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메라로 영감의 순간을 포착하는 창작자인 이전호 사진작가는 진정한 휴식을 통해 영감을 전달하는 휴테크와 영감을 매개로 교집합을 이루고 있었다.

휴테크 마케팅팀 신정우 팀장은 “휴테크는 고객에게 진정한 휴식의 끝에 얻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라이프 테크니션들이 모여 휴식의 기술을 연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이라며 “영감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 전달하는 이전호 사진작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전호 사진작가는 2019년 휴테크 안마의자 화보 촬영을 계기로 휴테크와 깊은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광고 촬영 당시 카이(KAI) SLS9 임페리얼 블루 안마의자의 디자인을 보고 얻은 영감을 사진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공개된 휴테크 TV 캠페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해 휴테크 TV 캠페인을 보니 브랜드가 더 단단해지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확고해졌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휴테크의 이런 도전은 제가 갈망하고 추구하는 혁신, 차별화, 완벽주의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휴식과 영감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전호 사진작가는 “저는 사무실에서 혼자 창작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상상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휴식은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영감을 얻는 그 순간이 가장 즐거운 휴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휴테크는 '휴테크 라이프 매거진'을 통해 지난해부터 자사 임직원 콘텐츠를 시작으로 간삼건축 이효상 상무와의 인터뷰 등 ‘휴식’과 ‘영감’을 주제로 미술, 음악 등 각 예술 분야 인사들의 인터뷰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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