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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거미줄 앞에 서서

입력 2021-09-13 07:19

[이경복의 아침생각]...거미줄 앞에 서서
내 길목에 밤새워 친 거미줄,
부수고 가자니 미안하고 비키자니 귀찮으니
제발 앞을 보고 지어라,
자칭 만물의 영장인 너는 한 치 앞 못 보는 잘못 없나?
자연은 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터전,
왜 종족우상 맹신하며 큰 소리?

어제 아래 댓글, 허은화님 고마워요!


정말 제가 저 4대 우상을 평생 모시고 살았네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오늘 글을 계기로 자유로워져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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