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연구소는 14년간 2,000여 곳의 병원, 기업, 공기관 등의 마케팅 광고를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다른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새롭게 탈바꿈한 브랜드를 평가하고 광고 성과 보고서를 제시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총 6개 파트로 나뉜 보고서는 트렌드와 시장에 따라 정밀한 분석을 제시한다.
또한 3개월 주기로 마케팅을 재분배·설계한 브랜드 전략 기획을 제공한다. 해당 연구소는 잘 짜인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14년간 쌓은 데이터와 개발한 기법을 활용해 구체적인 광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이에 더해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로 출원한 신개념 마케팅 전략인 ‘오케팅’ 기법과 ‘광고의 8원칙’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인 광고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SNS, 언론보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대부분의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리브랜딩 후 필요한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해당 연구소는 굿닥터네트웍스를 통해 전국 보육원 20여 곳에 있는 아이들 1,000여 명을 정기적·비정기적으로 후원하고 함께하는 협력사에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사회적 선순환에도 힘쓴다. 굿닥터네트웍스는 협력사의 지원을 받아 후원 외에도 운영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돕고 있다.
오두환 소장은 “우리는 진정한 가치를 발굴하고 빛내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만든다.”라며 “똑같은 내용이라고 해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진다. 경쟁사와 격차를 단숨에 벌리기 위해선 브랜드를 다시 재정비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 소장은 13주 연속 베스트셀러 ‘광고의 8원칙’에 뒤이어 12주 연속 베스트셀러 ‘오케팅-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퍼스널브랜딩 마케팅 책’을 출간했다. ‘광고의 8원칙’과 ‘오케팅’은 광고와 마케팅 관련 지식을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오 소장은 두 책의 쌍끌이 흥행에 성공해 광고 마케팅을 대중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저술 활동 외에도 오 소장은 오케팅연구소의 연구소장, 굿닥터네트웍스와 닥터스웰스, 에끌리다의 대표, 한국마케팅광고협회 주임교수, 한국뉴스프레스 편집장, 대한의료마케팅협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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