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종의 색상을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건강한 다리 관리’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 가수 선미를 발란스핏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회사는 새로운 모델 선미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과 광고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선미는 광고영상을 통해 발란스핏 압박용 밴드의 성능을 체크하고 다양한 제품 색상 등을 소개했으며, 발란스핏의 장점과 사용법도 설명했다.
종류는 발목부터 무릎까지 커버해주는 ‘기본형’과 발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오는 ‘허벅지 확장형’이 있으며 색상은 베이지, 블랙 컬러에 민트, 핑크 4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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