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스포드화 스타일의 세미드레스 로퍼는 발등 끈 매듭 부분에 밴드를 삽입해 끈을 풀지 않고도 신고 벗기 편해 실용적이다. 향균 원단과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신발 뒷부분을 소프트하게 제작하여 블로퍼 스타일로 폴더블하게 신을 수 있어 하나의 아이템으로 서로 다른 멋을 보여줄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의 옥스포드 로퍼는 가을철 니트, 트렌치 코트, 트위드 재킷 등과 잘 어우러져 클래식한 가을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준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 또는 화려한 패턴이 가미된 양말을 포인트로 매치하면 레트로한 룩부터 트렌디한 룩을 넘나드는 개성있는 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다.
소다의 세미드레스 로퍼(ALF107)는 소프트한 양가죽의 질감이 잘 드러나는 크리미한 톤의 베이지, 화이트,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소다 매장과 DFD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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