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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르’ 디자인 체어 T-series 스마트 럼버핏 시스템 의자 출시

입력 2021-10-08 16:23

‘센타르’ 디자인 체어 T-series 스마트 럼버핏 시스템 의자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센타르에서 ‘T-series’의 스마트 럼버핏 시스템(Smart Lumber Fit System)을 출시했다.

국내에서 개발 된 시스템으로 매일 다른 허리 컨디션에 맞추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이얼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장시간 한 자세로 앉아서 일을 하는 분들은 편안한 의자가 필수이지만 내 몸에 딱 맞는 의자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컬러는 그레이, 레드, 블랙 세 가지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었다. 세 가지 컬러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절 방법도 간단한데 의자 옆에 부착되어 있는 다이얼 조절만으로 요추 부분의 각도를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평균 신장은 160cm부터 180cm까지 폭이 넓은 편인데 각도 조절만으로 다양한 사용자의 체형에 맞출 수 있다는 점과 매일 다른 허리 컨디션에 따라 간편하게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목 위치에 맞는 높낮이 조절, 팔걸이 조절까지 가능해서 내 몸에 딱 맞는 의자에 몸을 맡기고 편리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피로감 감소가 가능하다.

센타르는 편안함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국내 및 해외 넓은 지역에 걸쳐 생산 공장을 보유 중이다.

또한 자체 디자인 인프라까지 보유하고 있어 품질은 올라가고 가격은 내려가는 합리적인 제품이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생산되고 있다.

센타르 관계자는 “신규 출시된 ‘T-series’의 스마트 럼버핏 시스템(Smart Lumber Fit System)은 허리 컨디션 조절과 더불어 다리 길이에 따른 좌판 깊이 조절, 팔걸이 각도 및 높이 조절 등 각자 다른 체형에 맞출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라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공장 내의 자체 제품 테스트를 통해 같은 제품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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