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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머렐 위드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 성료

입력 2021-10-14 10:56

'2021 머렐 위드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 성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내추럴 보디빌딩 피트니스 대회인 '2021 머렐 위드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MERRELL WITH INBA KOREA ASIAN Championship)'이 최근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에서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인바코리아 명세영 프로모터 총회장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INBA KOREA 대회는 전 세계 올림픽 경기에서도 시행하지 못한 WADA In-competition Panel Doping Test (와다 인컴피티션 올림픽 기준 391가지의 약물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인바코리아'를 언급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명예총재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원의 축사하며 자리를 빛냈다. 내추럴 보디빌딩 인바코리아 프로전은 헤드저지 숀리의 공정하고 냉정한 심사로 이뤄졌다.

인바코리아와 ㈜파이브스타글로벌은 프로선수들의 위상을 높이고 도핑테스트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내추럴에 가까운 테스트 결과의 예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머렐(MERRELL)'은 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위상을 보여주었다. 라라마스크, 미네락워터 등 많은 후원사의 노력으로 후원품이 지급됐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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