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출연하는 장면에서 야식으로 등장 한 메뉴다. 이는 기네스와 빕스가 함께 선보인 메뉴로 빕스의 인기 메뉴 3종에 기네스 맥주가 더해진 컬래버레이션 세트다.
이날 장면에서 기네스×빕스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맥주 거품을 연상시키는 그라나파다노 치즈폼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홈파티는 물론 홈캠핑에도 어울리는 메뉴다.
기네스 마케팅팀 고정현 과장은 "기네스 흑맥주는 특유의 진한 풍미로 음식을 맛을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푸드 페어링 협업을 시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버거킹과 '기네스 와퍼'를 선보여 출시 11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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