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은 헬스케어 브랜드 그린라벨을 새롭게 론칭하며 리얼자몽 팻버닝을 선보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린라벨은 국내 최고 제약회사인 녹십자의 높은 R&D 기술이 담긴 신뢰 있는 브랜드로 2030세대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론칭하게 되었다.
특히, 그린라벨은 지난 5월 GC녹십자웰빙과 넥스트플레이어가 MOU 체결을 통해 합작하여 론칭한 브랜드다. GC녹십자웰빙과 넥스트플레이어의 협력이라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라벨 관계자는 “리얼자몽 팻버닝은 건강하고 맛있는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함께 충족할 제품으로, 일상이 바빠 꾸준한 관리가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의 새로운 헬스케어 브랜드, 그린라벨의 리얼자몽 팻버닝 제품은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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